
북버지니아 개발사업으로 생활환경 개선전망
북버지니아 지역에 대규모 재개발이 이어시면서 생활환경이 대거 개선될 예정이다. 로슬린 지역, 페어팩스 시티에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이 지역이 초현대식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 고급 아파트 소매점 단지, 고급그로서리 마트 등이 들어서게 될 이들 프로젝트에는 25년정도 소요되는 장기프로젝트도 들어있지만 이 개발이 마무리되면 로슬린 지역과 페어팩스 지역이 획기적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3/15/2016, 중앙일보
박세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