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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젊은이가 가장 많은 곳은?

최근 들어 워싱턴을 대표하는 두 단어를 꼽으라면 ‘젊음(Young)’과 ‘부(rich)’가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닐슨 클레리타스 연구소(Nielsen Claritas)는 최근 연봉이 10만 달러 이상인 25~34세 젊은이들의 거주 분포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상위 50개 카운티 중 16개 카운티가 워싱턴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가 부유한 젊은이가 가장 집중돼 있는 곳으로 조사됐으며 그 다음은 알링턴 카운티, 그리고 알렉산드리아가 7위를 차지했다.

닐슨 연구소는 지난 20여년 동안 부를 가진 젊은이들이 동쪽, 특히 워싱턴 지역으로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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