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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닫으니 매출이 쑥쑥

버지니아주가 운영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고속도로 휴게소 18곳을 닫으면서 지역 상가들이 매출 인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WSET TV 방송국이 보도했다.

방송국은 보테토트 카운티(Botetourt County)의 애플 마켓 등 고속도로 81번이 지나는 지역 상점들이 고객 증가와 함께 매출 인상으로 득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애플 마켓은 휴게소를 닫은 지 일주일만에 약 10% 정도 매출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 교통국은 지난 주 900만달러에 달하는 휴게소 운영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18개 휴게소의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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