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pickupimage.com
국민대 워싱턴 동문회 발족
2010년 2월 5일 금요일 한국일보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워싱턴 국민대학교 동문회가 발족됐다. 국민대 동문들은 지난 10일 훼어팩스 소재 뉴스타 부동산 사옥에서 결성식을 갖고 임원을 선임하는 한편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세웠다.
허인욱 MD한인회장 등 1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결성식에서는 오문석씨(영문)가 초대 회장에, 부회장에 권오균, 총무에 이성호 씨가 선임됐다.
동문회는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임원회와 회원 간담회를 갖고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동문회 활동계획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단기 계획으로는 한의사 강신면 동문을 초청해 3개월에 한 번씩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5월에는 친목도모를 위한 야유회를, 10월에는 친선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
오문석 초대 회장(뉴스타 부동산 대표)은 “현재 21명의 동문들이 연락되고 있다”며 “동문회는 앞으로 친목과 우호를 다져 동문 상호간의 이민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고, 모교의 발전과 모교 출신 인재발굴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락처 (301)879-7639 권오균
(571)224-7851 이성호
허인욱 MD한인회장 등 1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결성식에서는 오문석씨(영문)가 초대 회장에, 부회장에 권오균, 총무에 이성호 씨가 선임됐다.
동문회는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임원회와 회원 간담회를 갖고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동문회 활동계획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단기 계획으로는 한의사 강신면 동문을 초청해 3개월에 한 번씩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5월에는 친목도모를 위한 야유회를, 10월에는 친선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
오문석 초대 회장(뉴스타 부동산 대표)은 “현재 21명의 동문들이 연락되고 있다”며 “동문회는 앞으로 친목과 우호를 다져 동문 상호간의 이민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고, 모교의 발전과 모교 출신 인재발굴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락처 (301)879-7639 권오균
(571)224-7851 이성호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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