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학교’에 메릴랜드 7개교 선정
메릴랜드 내 7개 학교가 미국에서 건강한 학교로 선정됐다.
헬시 제너레이션이 발표한 ‘건강한 학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이름을 올린 23개 주 355개 학교 중 메릴랜드에서 7개 학교가 뽑혔다.
몽고메리카운티에서는 실버스프링의 아콜라 초등, 하모니힐스초등, 콜브룩리중과 락빌 소재 줄리어스웨스트중, 레드랜드중 등 5개 학교가 선정됐다.
또 프린스조지스카운티 로럴의 몬트펠리어초등과 볼티모어시의 벨몬트초등도 건강한 학교에 포함됐다.
티파니 에더리지 벨몬트초등 교장은 “우리 학교는 건강한 학교로 선정된 게 이번이 두 번째”라며 “학생 건강을 위해 급식, 간식, 운동 등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이 밀집한 하워드카운티와 볼티모어카운티에서는 건강한 학교에 한 학교도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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