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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버지니아의 최고 학군 맥클린

맥클린은 48,115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다수의 주민이 외교관,기업인, 고위 공무원인 만큼 정부 관련 종사자들과 기업인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인구 분포로는 79.3%가 백인 거주자이며, 아시아계 14.9%, 1.8% 흑인 비율이다.  맥클린은 고급 주택 지역과 타이슨스 코너와 타이슨스 갤러리로 알려진 고급 쇼핑 중심지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학군 역시 버지니아에서 가장 부유하고 고급스러운 학군으로 알려진 ‘토마스 제퍼슨’고등학교(이른바 TJ)나 랭리 고등학교가 있고, 스프링힐 초등학교와 롱펠로우 중학교가 있다. 이들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낙오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끊임 없이 관찰하고 독려한다. 덕분에 교육평가에서도 아주 좋은 점수를 받는 다고 한다. 때문에 한국에서 유학오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맥클린 지역은 워싱턴 일대의 고급 주택 시장을 주도 하고 있으며 평균 매매 가격은 95%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가 되며 상위 5%의 주택은 350만 달러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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